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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_해당되는 글 12건

 

2008/09/20   중국출장 (2)
2008/08/09   여름, 제주도, 그리고 내남자 (4)
2007/01/15   중국 출장 이야기 - II (6)
2007/01/15   중국 출장 이야기 - I (6)
2006/11/21   도쿄 이야기 5탄 - 2006. 10. 3 (3)
2006/11/20   도쿄 이야기 4탄 - 2006. 10. 2 (4)
2006/10/30   도쿄 이야기 2탄 - 2006. 9. 30 (13)
2006/10/21   도쿄 이야기 1탄 - 2006. 9. 29 (6)
2006/10/10   도쿄 이야기 미리보기 (12)
2006/10/05   도쿄 이야기 (2)
2006/09/27   도쿄 여행 *_* (6)
2006/09/2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후기 (1)

 

 

중국출장

 

   +   [travel]   |   2008/09/20 18:01

 

요즘 한참 텔레비전 광고에도 나오는 중국 출장.
안가고 싶어서 이리 저리 머리 굴려보다 결국 가게 되어 버렸다.
역시... 그리도 안가고 싶었던 건.. 먼가 나에게 예지 능력이 있었던 건가..

일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무지 많이 받았던 출장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오만 방자함을 반성하고 더욱 겸손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중국은 우리보다 아직 덜 발전하고, 사람들도 우리보다 덜 똑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어쩌면 우리보다 나은지도.

마음은 힘들었지만 사진만 보니 마치 럭셔리 하게 먹고 마시고 놀다 온 것 같구나. ㅋㅋ

떠나는 날.
공항에서 미선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한 채 아직까지는 행복한 모습.


인천 공항에도 신란 면세점이 들어왔다.
VIP 카드 만드는 중.


미소짓는 외국인 노동자.
데이비드 옆 라인의 빨간 티 아저씨도 내 카메라를 보면서 미소짓고 계시군.
그래서 사진 제목은.. 외국인 노동자들.


담배 사다 딱 걸린 데이비드.
인터내셔널 스모커, 데이비드.


아시아나 항공편이 없어서 동방 항공을 탔는데, 좌석이 무지 좁다.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중국 출장이지만, 혹시나 다시 가게 되면 다시 안타고 싶은 동방 항공.


동방 항공의 아침 식사.
2시간 가는데 준 아침 치고는 나쁘지 않았던 듯. (아, 그러고 보니 나는 안먹었나? ㅡㅡa)


2시간 후 난징 공항에 도착했다.


이동 전 역시 스모킹 타임을 갖고 계시는 데이비드와 명선임님.


우리의 픽업 차량.


일요일 출발 한고로 일단 오늘은 자유다.
호텔 도착하여 짐을 풀고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우리 호텔은 진링 호텔. 한국말로 금릉 호텔이란다.
같은 층으로 방을 달라 했더니, 내 방은 15분 쯤 후에 클린업된다고 잠시 기다리란다.
그래서 미선이 방에 따라 들어갔다.
예산이 줄은 건지, 기술원 출장 예산이 소프트웨어센터보다 적은 건지 이전에 왔을 때 보다 등급이 하나 내려갔는지 방이 작아졌다.
그래도 아담하니 좋구나.
미선이 방에서 바라본 전경.


미선아, 머가 그리 좋으니~


내 방에서 바라 본 전경.


밥먹으러 나갔다.
호텔 바로 앞에 커다란 백화점 같은 곳에 갔다.
아랫층엔 명품관이 들어서 있고, 위로는 쇼핑 센터들.. 꼭대기층은 극장.
우리가 간 곳은 여기.


한문에 젬병인 고로 이름은 모르겠다. ㅋㅋ
푸드코트처럼 각 가게에 다양한 요리들을 골라서 주문하면 차례로 서빙해 준다.
자리에서 메뉴판을 보고 고를 수도 있다.

대략 분위기는 이런 곳.



잠시 기다리는 동안 돌아다니면서 각 가게앞에 내어 놓은 음식들을 구경했다.

우리가 시켜 먹은 요리들.

이럴때 빠질 수 없는 칭따오 맥주!


중국은 발전하고 있다.
난징은 북경처럼 번화한 곳은 아닌데도.. 여긴 완전 서울이다.
그런데 신기한 건, 일요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


까꿍!


밥먹고, 발맛사지 받으러 갔다.
높은 빌딩이 참 많다.


자전거가 많은 중국.
페달을 밟지 않아도 페달이 혼자 돌아가는 자전거도 많다.
전기로 가는 자전거래나? 신기해. ㅋㅋ


포착! 이상한 곳으로 들어가는 데이비드와 명선임님? 흐흐


꺄~ 럭셔리 하구나.
우리는 여기서 맛사지 받으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


다음날 점심.
국수집에 갔다.
뜨거운 그릇에 뜨거운 국물 담아와서, 즉석에서 접시에 담긴 야채를 넣어준다.
맛은 베트남 국수 맛?

저녁엔 부자묘 거리에 갔다.
중국 연구소 소장님께서 우리에게 쏴주신 철판 요리집.
아..이날은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있는 사진 까지만 올려본다. ㅡㅡ;

앞으로의 파란을 예상하지 못학 메뉴를 들여다 보고 있지만, 글씨는 전혀 읽을 수 없었다는 거.
그냥 시켜주는 대로 먹을 수 밖에..


아, 저 와인은 정말 몹쓸 와인.. 머가 들어 있는 건지..
두잔만에 정신을 놓아 버리게 만드는... oTL


앞에 놓인 철판에 요리사 아저씨가 바로 구워주는 스타일.
맛이 어땠는지는... 정신 놓았으므로 묻지 않기.



두분이 머하시나..
술을 깨러 카메라 들고 잠시 밖에 나갔더니 두분이 이러고 계신다.


정신 놓은 내 눈에 비친 부자묘 거리..


중간은 다 건너 뛰고 공식적으로는 출장 마지막날.
우리와 같이 일하는 팀과 함께 회식을 하기로 했다.
회식장소로 이동하는데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보기로 한다.
퇴근시간엔 택시 잡기 힘든거, 지하철 안은 무지하게 빽빽한거.. 서울이랑 똑같다.


지하철안의 외국인 노동자, 데이비드.


전날 팀장이랑 밥먹을 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거의 손도 못대다가 매콤안 낙지 볶음 비슷한게 화로에 나와 것만 먹었더니, 우리가 매운거만 좋아하는 줄 알고는 다음 회식을 사천요리집으로 잡았다.
이게 머에요? 그랬더니 스촨 요리란다..
그래서 우리가..아..사천식이랑 비슷한가봐요...했더니, 사천은 모른다.
스촨을 한문으로 써보랬더니.. 사천이다. ㅋㅋ
여튼..요리가 다 빨갛다.
신기한건..정말 입에 맞더라는 것.

이건 바로...개구리 뒷다리.
의외로 맛있다.


우리팀 여자사원들이랑 기념사진.


아, 드디어 힘들었던 중국 출장 끝나고 돌아가는 길.
여차여차한 사정으로 8시 50분 비행기임에도 6시 반에 공항에 도착해야만 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짐꾸리고 나온 우리..
너무나 피곤타. ㅜ.ㅠ

멀쩡한 듯 싶지만..


멀쩡하지 않았던, 지친 미선이.


아무도 없는, 비행기도 몇 대 안보이는 비행장.


기다리다 힘들어 아예 자리 깔고 누운 미선이.
노숙자가 따로 없구나.
너무 불쌍타. ㅜ.ㅠ


집으로 간다.
집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기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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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송여사 2008/09/29 08:41
노숙자 사진이 생각보다 덜 힘들어 보여. ㅋ
지친 표정을 지어줬어야 하는데..우우


끄루 2008/09/29 09:10
꺄.. 쭝궈출장..
나도나도 출장가보고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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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도, 그리고 내남자

 

   +   [travel]   |   2008/08/09 16:49

 

소중한 기억을 몽땅 잊어 버리기 전에 주섬 주섬 사진을 꺼내들고 조각을 맞추어 보기로 한다.

2008년의 여름 휴가는 제주도로 급 결정.
갑자기 급등한 유가의 영향으로 "책한권 들고 파리를 가다"를 읽으며 그리워하던 파리를 포기하고 가까운 해외?로의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다.

휴가를 일주일 정도 앞두고 준비하다 보니, 비행기표는 새벽 출발행.
아침 7시 반에 제주공항에 도착하게 되는 우린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주공항에 내려 중문관광단지로 가는 버스를 타고 호텔에 내려 짐을 맡긴 뒤,
우린 제트보트를 타러 갔다.


우어우..
제주도에 가면 꼭 제트보트를 타 보아야 했던 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낸 파도위의 롤러코스터...
파도를 통통 튀어다디는 그 스릴감!
완전 최고였다. *_*b

차를 렌트해 가지 않고, 우린 걸어서 주상절리를 가보자는 야무진 생각을 했다.
어차피 다 중문 관광단지 내인데 가깝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걸어나오는데,
"허" 번호판을 탄 딱정벌레를 닮은 외제 승용차가 우리를 비웃으며 붕 지난간다.

도로로 나왔더니...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저 길.


가다 보면 어딘가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계속 간다.
하늘에 보니 자전거가 날아다니고 있고.. 자전거 생각이 간절하다.


표지판도 없고... 바다옆으로나 걸어보자란 생각에 도로에서 좀더 바다 옆으로 꺾어 들어가 본다.



우어우. 먼가 발견!
저기 먼가가 있다고 외치는 우리 신랑.


드디어 주상절리 도착.
용암이 흘러 절벽을 만들어 냈다는 곳.
저 멀리 중국에서 흘러온 가시파래가 파란 띠를 두르고 있다. ㅡㅡ;


오전 매우 힘겨운 일정을 마치고, 무려 만원이라는 엄청난 택시비를 지불하고 가까운 흑돼지 삼겹살집에 갔다.
네이버의 제주여행카페에서 인기있던 집이라 찾아갔건만... 서비스 엉망, 맛도 별로.
완전 지침.


꺄~~ 역시 방이 제일 좋아.
신혼엔 방이 최고! 으흐흐.
우리 신랑 신났구나! ^^


그나 저나 저 침대를 보고, 아니 우린 더블침대를 예약했는데, 왠 트윈침대냐.
방이 모잘라서 고작 트윈침대를 붙여놓고 우릴 속인 것이냐.
고객우롱이라며..쳇.. 우린 속지 않아! 그러고 바로 로비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저게 할리우드식이란다. 췟. ㅡㅡ;;

오후 수영을 마치고, 라운지에서 피로를 풀며 커피 한잔.
행복은 남의 것만은 아닌거 같아.
생각대로 하면 되고~ 후!


오래되고 낡을 수록 더욱 예쁘게 보이길..
우리...앤틱한 우리 사랑.


방으로 돌아가는 길.
라운지 앞에 만들어진 작은 물도랑.
우리 애기 같은 신랑... 그냥 가질 못하는 구나.
괴기는 한마리도 없는데, 멀 하는고니? ㅡㅡa


그렇게 첫날이 지나가고, 드디어 둘째날 시작.
이날 부터는 거의 똑같은 3일을 보낸다.
아침먹고, 수영하고, 책보고, 간식먹고, 잠자고, 점심 먹고, 수영하고, 책보고, 간식먹고, 잠자고, 저녁 먹고, ...

일단 아침먹고,


수영복 입기전 배를 들여보내기 위해 산책하기로 한다.
삼각대를 안가져갔더니 둘이 찍은 사진은 거의 없다.
복도의 큰 거울을 이용해 아쉬움 달래기.


굳이 방에서 안바르고 여기서 썬크림을 바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 거울이 더 좋아서일까..


신라호텔은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다.
제주도 여기저기를 관광하지 않아도 예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휴식같은 여행을 선호하는 우리 커플에게 딱인 곳이다.


바위에 발 끼인 컨셉.
이런 컨셉의 사진을 본인이 찍어달라고 요청함. ㅡㅡa


이젠 셀카도 척척.
남자는 다 왕자병. 메롱.


산책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저렇게 즐겁게 받고 있는 것이, 어떤 처자의 전화가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하련만..
회사에서 온 업무 전화.
어떤 노무 자슥이 휴가중에 업무 전화를 해! 우쒸! ㅡㅡ^


그리고 수영장.
내 머리위의 하늘.



저녁 먹기 전에 오후 산책.
무지개를 보았다.





나랑 자기랑 함께 나왔네. 후후.


세 쌍동이 사자 컨셉.


해질 녘은 볕이 좋다.
내가 휴가 중에 찍은 최고의 사진.


자기...그,그건 넣으면 안되...저녁 식권이잖아. ㅜ.ㅠ


저녁에 먹은 풀사이드 바베큐 파티.
6시가 되면 풀장옆에 테이블을 놓고 파티가 열린다.
사진기를 떨어뜨려서 밥먹는 동안 사진은 못찍었지만, 정말 맛있고 로맨틱했다.


비슷 비슷한 시간들의 꿈같은 휴식을 보내고, 마지막날만큼은 렌트카를 타고 여행이란걸 해보기로 했다.
떠나기 전 마지막 산책.


마지막으로 찾은 산책로의 쉬리벤치. 저 아래로 중문 해수욕장이 보인다.


차를 타고 간 곳은 올인 하우스가 있는 섭지코지.
꺄~~~ 저 길을 올라가느라 너무너무 더웠다는!


그렇지만 파란 바다와 소금기 어린 짠 바람, 하얀 등대..모든 것이 너무 완벽한 예쁜 곳이었다.


이렇게 행복해도 괜찮을까, 문득 문득 두려움마저 들게 했던 나의 여름 휴가.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앞으로 계속 이렇게 행복할 거라는 신랑의 약속.
열심히 살아야겠다. 행복해도 괜찮도록 더 감사하고 더 겸손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안녕, 2008년 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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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ㅈㅈㅅㄴ 2008/09/18 08:27
우왕ㅠㅠㅠ 완전부러워완전부러워완전부러워요!!!!!!!
nyam 2008/09/20 00:53
부러우면 지는 거에욤~ 진지소녀와 흥부님하는 더 예쁜 추억을 만들 것이삼.
우리보다 어리잖아요.. 우리보다 훨씬 일찍 시작하는 만큼 훨씬 더 많은 기억들이 채워질 것임.
아... 나이 든다는게 왜이렇게 서러운지.. ㅜ.ㅠ
ㅈㅈㅅㄴ 2008/09/22 10:47 
저흰 나이는 젊지만 돈이 없어요ㅠ_ㅠ
결혼할 돈도 없어요ㅠ_ㅠ
nyam 2008/09/28 17:35
아니 진지소녀는 20대 하우스 오너가 되어놓고는.. 무근 그런 말을.. ㅎㄷㄷ
집들이를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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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이야기 - II

 

   +   [travel]   |   2007/01/15 23:56

 

업무 시간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므로 생략.

...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중국 사람들은 빨래를 밖에다 말리는 걸 참 좋아라 한다.
어딜 가나 저렇게 모두 창밖에 빨래가 널려있다.
오리와 함께. (오리도 참 좋아라 한다. ㅡㅡ;;)

근데, 저러면 먼지가 잔뜩 쌓일텐데..
도시라 공기가 깨끗하진 않다.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항아리들을 길에 내어놓고 팔고 있었다.
왠지 중국스러운 풍경이랄까.. 냐하하.


오후 업무 역시 사진 생략.
계속되는 영어로의 회의.
서로 native가 아니다 보니... 엄청 힘들었다.
영어 학원을 다녀야겠다는 결심을 심어주었다. ㅡㅡa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회식.

왜 어딜가나 이 닭발이 나오는 걸까?
물어보니 난징 사람들이 이 요리를 좋아라 한단다.

그러면서 먹어보란다.
너네는 왜 안먹냐? 너네가 먼저 먹는 모습을 보여줘~라고 했더니
자기들은 난징 출신이 아니라서 안좋아한단다. ㅋㅋ

결국 아무도 손도 대지 않았다. 아까워. 그난씨 싸다 줄껄. ㅡㅡa


개중 입에 잘 맞았던 음식.
닭죽이랑 맛이 똑같았다.
내가 하도 잘 먹었더니, 너 이건 입에 맞냐면서 물어왔다.
앙~ 코리안 푸드랑 똑같아~~ 라고 하고 마구 먹었다. 냐하하. ^_______^


이것은 거위의 손바닥 요리.
닭이고, 오리고, 거위고... 조류를 참으로 좋아라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이름도 모르겠고.. 맛도... ㅜ.ㅠ


색깔이 예뻤던, 색깔만 예뻤던...


난징에 많이나는 야채 요리라는데, 이름은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한다.
미나리맛.


냐하하하.
옥수수 쥬스와 아인.


처음에 와인을 시키길래...
"오~ 살살 달리려나 보다! 나의 사랑하는 호텔방에가서 놀아야쥐~ 랄라라~ *_*" 했는데...
와인을 마구 원샷하더니... 결국. ㅡㅡ;


무려 45도. ㅜ.ㅠ


이렇게 마구 달렸더니 모두 이렇게 되었어요. ㅋㅋ
함께 일하는 팀의 선임급 이상만 참가.


마구 달린 후, 호텔에 돌아왔는데 왠지 마지막 밤이라는 것이 아쉬워 바에서 캌테일 한잔만 더 하기로 했다.

호텔 프런트에 물어서 찾아갔는데... 아뿔싸. 들어갔더니 드레스 입은 아가씨들이 잔뜩 앉아 있었다.
놀라서 나왔지만... 오책임님은 아쉬우셨을까? ㅋㅋ


결국 2층에 있는 바에 갔다.
아저씨가 피아노 연주도 해주고~~ *_*


우리의 마지막날 만찬.
왠지 멋진 커리어 우먼처럼 보일려고 안먹던 마티니를 시켰는데... ㅡㅡa


여튼 이때 오책임님의 정신 상태는 이러했다.
이젠 고만 알콜섭취를 줄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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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ㅅㄴ 2007/01/16 08:36
캬캬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음식은 잘 맞으셨는지? ㅎㅎㅎ
ㅈㅅㄱㅎㄷ 2007/01/16 08:59
짧은 일정이였지만, 남경의 액기스를 모두 보고 오셨군요. 보고 오신게 다에요 ^^; 나머진 뭐 고만 고만 하다는... ㅋ
승구어빠 2007/01/16 13:13
오책임은 저기서도 정신을 잃었군요...
운동을 좀 해야할 듯
잘 보았어요~ 자꾸자꾸 출국하삼
송여사 2007/01/16 17:40
내 입 맛에 맞는 음식은 없어 뵌다. 욱.. 느끼해보여~~
nyam 2007/01/17 00:29
음식은... 느끼해서 많이 못먹어서 살빠졌으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살은 1키로 늘었어요. ㅡㅡa

오책임님은... 어서 장가를 보내 드리고 관리당하게 해야 할 듯. ㅋㅋ
ㅂㅂ 2007/01/17 18:59
아 완박사님도 계시는 군요. 왠지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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