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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_해당되는 글 6건

 

2006/09/2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후기 (1)
2006/07/07   캐리비안베이 (6)
2006/07/02   민속촌 (4)
2006/05/26   운동회 (4)
2006/04/25   4.22. 봄나들이 @ 모교 (10)
2006/02/26   홍대앞에서 놀기 (6)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후기

 

   +   [diary]   |   2006/09/24 00:03

 

더 미루면 도쿄 후기에 밀려 영영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될까봐 지난 주말 김대리와 장대리와 함께 했던 우리의 짧았던 일탈에 대해 회고해 보려고 한다.

무려 오후 반차를 내고! (회사 너무편하게 다니는 것 아니야~ >0<)
집에서 자고 있던 103동 김대리를 깨워 (김대리는 이미 월차를 내었던 것! 존경 *_*)
우리의 여행을 시작했다. 출발~!!


시작하려고 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일단 밥을 먹고 가기로 했다. 꺄~~~~
김대리가 인도한 애슐리 샐러드 뷔페에서 먼저 점심을 먹었당.

애슐리로 오세요! 라는 컨셉 ㅡㅡ;;



카메라가 손에 익지 않아 노란 사진이 나와버렸다 ㅜ.ㅠ
그래도 찍사에게 불만을 표하지 않고 포즈를 너무나 잘취해주는 모델들이 사랑스럽다.
냐하하


































내가 좋아하는 자연스러운 사진 *_*



드디어 출발 출발~~ *_*
우리를 인도해준 아이나비~ 사랑해요~


팬션에 도착해서 일단 짐을 풀었다.
자뎅의 우려먹는 원두 티백을 사가서 커피를 한잔씩 타서 데크에 나가 마셨는데
꺄~~ 이것이 바로 전원 생활!




그럼 이제 공연장으로 가볼까~
첫날은 사람들이 그렇게 바글바글한 정도는 아니었다.
일찍 간것도 아닌데 그래도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가 갔을때는 한참 웅산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개막식은 여덟시.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해 또 커피를 사들고 왔다.
꺄~ 우리는 커피 너무 사랑해요~ *_*




김대리와 장대리의 놀이.

꺄~~ 공연이 시자되었어요~ *_*
이럴때는 정말 망원렌즈가 아쉽다. ㅜ.ㅠ


하지만 망원렌즈더라도 소리는 담을 수 없지 않은가!
이날의 감동과 아름다움은 내 기억속에 고스란히~~ *_*

까꿍~ 김대리, 다락방에 잠자러 가면서 Good night~!!



아침이 되었어요~ 오호호호
너무 후기를 대충 쓰는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서 쓰고 짐싸야 한다. ㅡㅡa

알람소리가 아니라 아침 햇살에 내 몸이 스스로 눈뜨는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일어나서 다락방에 올라가면서... 발도 늙는구나. ㅜ.ㅠ


다락방 소공녀 세라같은 컨셉.


발밑에 바로 1층으로 가는 구멍이... ㅡㅡ^
무섭다.

김대리가 떨어지면 우리가 바로 당할 수 있었던 거다.
대략 우리가 잔 곳은 바로 이 위치!



다락방에 올라가도 김대리가 일어나지 않아서 데크에 나가 보았다.
그랬더니 목욕을 안해서 드럽지만 귀여운 강아지가 감히 우리 데크에서 놀고 있었다. ㅋㅋ


모처럼 아침 햇살 받은 내 발 *_*



와~ 드디어 즐거움 아침 식사 시간이 되었어요~
꺄~~ *0*

우리의 아침은 고작 저 빵한쪼가리와 커피!
그래도 먼가 우아하고 럭셔리함을 상상해보자 *_*






우리의 아침식사 시간에 함께 휴식을 취하던 아까 그 드러운 강아지 ㅡㅡa


셋이 찍은 사진이 없어 타이머를 작동시켜 보았다.


자 이제 다시 자라섬으로 고고~~ *_*






메밀꽃밭.






먼가 자유로운 방랑자 스타일~ *_*


일케 돌아다니다 완전 지쳐버렸다.
현금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어흐흐흐흙 ㅜ.ㅠ
괜히 일찍와서 땡볕에 완전 지쳐버렸다.



아~ 그렇지만 이제 오늘의 공연이 시작 되었어요~ *_*
너무 기쁜 나머지 아랍여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장대리.


둘째날은 일찍 가서 줄서서 기다린 덕에 정말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공연, 스테파노 볼라니 트리오.

공연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펑크, 락, 힙합이 가미된 잼 밴드 형식이었던데다 일렉트릭 악기가 주였었는데, 스테파노 볼라니는 내가 좋아하는 피아노 트리오 형태였다.

일렉트릭 사운드가 아닌 어쿠어스틱의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사운드! 꺄~~


기대되죵~? 호호호


인생은 즐길때 아름답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떠나기 전에 꼭 현금을 챙겨라.
그전에 먼저 챙길 수 있는 현금을 많이 벌어나라.

냐하하 ^^v
 
 
 

 

     , ,

 

    (1)

 

끄루 2006/09/28 22:47
흐흐.. 쓰느라 고생많았겠군.
나도 올려야하는데 말이지~~
덕분에 잼게 잘 놀았3. 냐하하하하하~

난 망원렌즈가 있어도 왜!! 무대가 더 작게 잡히는거지? -_-aa

마지막 사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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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   [diary]   |   2006/07/07 22:35

 

날씨 와방 좋았다. 냐하하하 *_*

잘때 기도하고 잤는데,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셨나 보다. 으흐흐

사진을 와방 많이 찍었지만 노출이 있으므로 자랑샷으로 한장만 살짝~ ㅋㅋ


 
 
 

 

     ,

 

    (6)

 

sojin 2006/07/07 22:50
어머나. 안 야해요 -_-
정의의소 2006/07/08 01:22
그러게요.. *^.^*
ㅂㅂ 2006/07/10 00:35
그러나 부럽군요. -.-
ㅈㅈㅅㄴ 2006/07/10 11:45
어익후! S라인이 너무 멋져요+_+
하늘아이 2006/07/10 15:14
호홋~ 흐뭇한 캐러비안 행이라~ 좋았겠다~~

마구 마구 부러움~~
nyam 2006/07/11 00:18
그 전날 저녁도 안먹고, 그날 아침도 먹기 전에 얼른 찍었어요. ㅡㅡa
너무 배고파서 얼른 조끼를 입고 캐리비안 스페셜로 먹었어요.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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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   [diary]   |   2006/07/02 23:27

 

지지난 토요일에 민속촌에 나들이를 갔었는데, 그때 찍은 필름을 오늘에서야 현상해 보게 되었다.

그때 한참, 셔터를 눌러대다가 소리가 너무 이상해서 혹시 필름이 잘못 끼워진 것 아닌가 하고 한번 카메라를 열었는데 ㅡㅡ;

필름은 제대로 감겨 있었고, 여튼 그때 빛이 새어 들어갔다.

한 석장쯤 버릴꺼라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찍어댔는데...

아뿔사.. 그때부터 필름이 요상해졌는지 ㅡㅡ;;;

오늘 사진을 찾아왔더니, 한 15장 정도만 들어있고 나머지는 다 날라갔다.

그나마 앞부분에 있던 사진들도 빛이 새어들어가 이상한 선이 그어져 있고.. ㅜ.ㅠ

땡볕에 돌아다니며 온갖 포즈를 취했건만... 모모에 나오는 그 검은 양복 입은 신사들이 시간을 다 훔쳐가버린 것 마냥 허탈하다.

그나마 사이즈를 줄여놓으니, 빛이 새들어가서 생긴듯한 이상한 선은 좀 안보인다.

이번에는 코니카 필름인가 하는걸 써봤는데, 디게 옛날 사진 같은 느낌이다.
뿌여니 흐릿한 것이.. ㅡㅡa






 
 
 

 

     

 

    (4)

 

한성 2006/07/05 01:26
오.. 몇개는 안망가진 사진이 있었구나 ㅎㅎ
승구어빠 2006/07/06 17:40
서영선임, 옷이 너무 없는거 아닙니까? 이 옷 자주 보는거 같은데요 ㅎㅎ. 곧 생일인데 남자친구한테 멋진 옷 한벌 선물 받아야겠어요. 냐하하하
nyam 2006/07/11 00:18
제 남자친구는 제 블로그에 잘 안와요. ㅡㅡ;;
댓글을 보기나 할지.. ㅜ.ㅠ
한성 2006/07/13 23:40
옷 좀 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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