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ams's world _

 

공지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관리  |  글쓰기  

 

 

 

 

 

전체 (175)
diary (113)
books (3)
photos (9)
dolls (3)
travel (13)
cooking (17)
making (5)
drawing (1)
코코&타마 (10)

 

 

 

 

여행  도쿄  소풍  사진  난징  중국  쿠키모리  식물  자라섬  샐러리 
+ Total : 70554
+ Today : 29
+ Yesterday : 20

 

 

 

 

 

난징 _해당되는 글 3건

 

2008/09/20   중국출장 (2)
2007/01/15   중국 출장 이야기 - II (6)
2007/01/15   중국 출장 이야기 - I (6)

 

 

중국출장

 

   +   [travel]   |   2008/09/20 18:01

 

요즘 한참 텔레비전 광고에도 나오는 중국 출장.
안가고 싶어서 이리 저리 머리 굴려보다 결국 가게 되어 버렸다.
역시... 그리도 안가고 싶었던 건.. 먼가 나에게 예지 능력이 있었던 건가..

일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무지 많이 받았던 출장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오만 방자함을 반성하고 더욱 겸손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중국은 우리보다 아직 덜 발전하고, 사람들도 우리보다 덜 똑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어쩌면 우리보다 나은지도.

마음은 힘들었지만 사진만 보니 마치 럭셔리 하게 먹고 마시고 놀다 온 것 같구나. ㅋㅋ

떠나는 날.
공항에서 미선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한 채 아직까지는 행복한 모습.


인천 공항에도 신란 면세점이 들어왔다.
VIP 카드 만드는 중.


미소짓는 외국인 노동자.
데이비드 옆 라인의 빨간 티 아저씨도 내 카메라를 보면서 미소짓고 계시군.
그래서 사진 제목은.. 외국인 노동자들.


담배 사다 딱 걸린 데이비드.
인터내셔널 스모커, 데이비드.


아시아나 항공편이 없어서 동방 항공을 탔는데, 좌석이 무지 좁다.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중국 출장이지만, 혹시나 다시 가게 되면 다시 안타고 싶은 동방 항공.


동방 항공의 아침 식사.
2시간 가는데 준 아침 치고는 나쁘지 않았던 듯. (아, 그러고 보니 나는 안먹었나? ㅡㅡa)


2시간 후 난징 공항에 도착했다.


이동 전 역시 스모킹 타임을 갖고 계시는 데이비드와 명선임님.


우리의 픽업 차량.


일요일 출발 한고로 일단 오늘은 자유다.
호텔 도착하여 짐을 풀고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우리 호텔은 진링 호텔. 한국말로 금릉 호텔이란다.
같은 층으로 방을 달라 했더니, 내 방은 15분 쯤 후에 클린업된다고 잠시 기다리란다.
그래서 미선이 방에 따라 들어갔다.
예산이 줄은 건지, 기술원 출장 예산이 소프트웨어센터보다 적은 건지 이전에 왔을 때 보다 등급이 하나 내려갔는지 방이 작아졌다.
그래도 아담하니 좋구나.
미선이 방에서 바라본 전경.


미선아, 머가 그리 좋으니~


내 방에서 바라 본 전경.


밥먹으러 나갔다.
호텔 바로 앞에 커다란 백화점 같은 곳에 갔다.
아랫층엔 명품관이 들어서 있고, 위로는 쇼핑 센터들.. 꼭대기층은 극장.
우리가 간 곳은 여기.


한문에 젬병인 고로 이름은 모르겠다. ㅋㅋ
푸드코트처럼 각 가게에 다양한 요리들을 골라서 주문하면 차례로 서빙해 준다.
자리에서 메뉴판을 보고 고를 수도 있다.

대략 분위기는 이런 곳.



잠시 기다리는 동안 돌아다니면서 각 가게앞에 내어 놓은 음식들을 구경했다.

우리가 시켜 먹은 요리들.

이럴때 빠질 수 없는 칭따오 맥주!


중국은 발전하고 있다.
난징은 북경처럼 번화한 곳은 아닌데도.. 여긴 완전 서울이다.
그런데 신기한 건, 일요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


까꿍!


밥먹고, 발맛사지 받으러 갔다.
높은 빌딩이 참 많다.


자전거가 많은 중국.
페달을 밟지 않아도 페달이 혼자 돌아가는 자전거도 많다.
전기로 가는 자전거래나? 신기해. ㅋㅋ


포착! 이상한 곳으로 들어가는 데이비드와 명선임님? 흐흐


꺄~ 럭셔리 하구나.
우리는 여기서 맛사지 받으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


다음날 점심.
국수집에 갔다.
뜨거운 그릇에 뜨거운 국물 담아와서, 즉석에서 접시에 담긴 야채를 넣어준다.
맛은 베트남 국수 맛?

저녁엔 부자묘 거리에 갔다.
중국 연구소 소장님께서 우리에게 쏴주신 철판 요리집.
아..이날은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있는 사진 까지만 올려본다. ㅡㅡ;

앞으로의 파란을 예상하지 못학 메뉴를 들여다 보고 있지만, 글씨는 전혀 읽을 수 없었다는 거.
그냥 시켜주는 대로 먹을 수 밖에..


아, 저 와인은 정말 몹쓸 와인.. 머가 들어 있는 건지..
두잔만에 정신을 놓아 버리게 만드는... oTL


앞에 놓인 철판에 요리사 아저씨가 바로 구워주는 스타일.
맛이 어땠는지는... 정신 놓았으므로 묻지 않기.



두분이 머하시나..
술을 깨러 카메라 들고 잠시 밖에 나갔더니 두분이 이러고 계신다.


정신 놓은 내 눈에 비친 부자묘 거리..


중간은 다 건너 뛰고 공식적으로는 출장 마지막날.
우리와 같이 일하는 팀과 함께 회식을 하기로 했다.
회식장소로 이동하는데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보기로 한다.
퇴근시간엔 택시 잡기 힘든거, 지하철 안은 무지하게 빽빽한거.. 서울이랑 똑같다.


지하철안의 외국인 노동자, 데이비드.


전날 팀장이랑 밥먹을 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거의 손도 못대다가 매콤안 낙지 볶음 비슷한게 화로에 나와 것만 먹었더니, 우리가 매운거만 좋아하는 줄 알고는 다음 회식을 사천요리집으로 잡았다.
이게 머에요? 그랬더니 스촨 요리란다..
그래서 우리가..아..사천식이랑 비슷한가봐요...했더니, 사천은 모른다.
스촨을 한문으로 써보랬더니.. 사천이다. ㅋㅋ
여튼..요리가 다 빨갛다.
신기한건..정말 입에 맞더라는 것.

이건 바로...개구리 뒷다리.
의외로 맛있다.


우리팀 여자사원들이랑 기념사진.


아, 드디어 힘들었던 중국 출장 끝나고 돌아가는 길.
여차여차한 사정으로 8시 50분 비행기임에도 6시 반에 공항에 도착해야만 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짐꾸리고 나온 우리..
너무나 피곤타. ㅜ.ㅠ

멀쩡한 듯 싶지만..


멀쩡하지 않았던, 지친 미선이.


아무도 없는, 비행기도 몇 대 안보이는 비행장.


기다리다 힘들어 아예 자리 깔고 누운 미선이.
노숙자가 따로 없구나.
너무 불쌍타. ㅜ.ㅠ


집으로 간다.
집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기쁠 수가.


 
 
 

 

     , ,

 

    (2)

 

송여사 2008/09/29 08:41
노숙자 사진이 생각보다 덜 힘들어 보여. ㅋ
지친 표정을 지어줬어야 하는데..우우


끄루 2008/09/29 09:10
꺄.. 쭝궈출장..
나도나도 출장가보고파 +_+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중국 출장 이야기 - II

 

   +   [travel]   |   2007/01/15 23:56

 

업무 시간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므로 생략.

...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중국 사람들은 빨래를 밖에다 말리는 걸 참 좋아라 한다.
어딜 가나 저렇게 모두 창밖에 빨래가 널려있다.
오리와 함께. (오리도 참 좋아라 한다. ㅡㅡ;;)

근데, 저러면 먼지가 잔뜩 쌓일텐데..
도시라 공기가 깨끗하진 않다.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항아리들을 길에 내어놓고 팔고 있었다.
왠지 중국스러운 풍경이랄까.. 냐하하.


오후 업무 역시 사진 생략.
계속되는 영어로의 회의.
서로 native가 아니다 보니... 엄청 힘들었다.
영어 학원을 다녀야겠다는 결심을 심어주었다. ㅡㅡa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회식.

왜 어딜가나 이 닭발이 나오는 걸까?
물어보니 난징 사람들이 이 요리를 좋아라 한단다.

그러면서 먹어보란다.
너네는 왜 안먹냐? 너네가 먼저 먹는 모습을 보여줘~라고 했더니
자기들은 난징 출신이 아니라서 안좋아한단다. ㅋㅋ

결국 아무도 손도 대지 않았다. 아까워. 그난씨 싸다 줄껄. ㅡㅡa


개중 입에 잘 맞았던 음식.
닭죽이랑 맛이 똑같았다.
내가 하도 잘 먹었더니, 너 이건 입에 맞냐면서 물어왔다.
앙~ 코리안 푸드랑 똑같아~~ 라고 하고 마구 먹었다. 냐하하. ^_______^


이것은 거위의 손바닥 요리.
닭이고, 오리고, 거위고... 조류를 참으로 좋아라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이름도 모르겠고.. 맛도... ㅜ.ㅠ


색깔이 예뻤던, 색깔만 예뻤던...


난징에 많이나는 야채 요리라는데, 이름은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한다.
미나리맛.


냐하하하.
옥수수 쥬스와 아인.


처음에 와인을 시키길래...
"오~ 살살 달리려나 보다! 나의 사랑하는 호텔방에가서 놀아야쥐~ 랄라라~ *_*" 했는데...
와인을 마구 원샷하더니... 결국. ㅡㅡ;


무려 45도. ㅜ.ㅠ


이렇게 마구 달렸더니 모두 이렇게 되었어요. ㅋㅋ
함께 일하는 팀의 선임급 이상만 참가.


마구 달린 후, 호텔에 돌아왔는데 왠지 마지막 밤이라는 것이 아쉬워 바에서 캌테일 한잔만 더 하기로 했다.

호텔 프런트에 물어서 찾아갔는데... 아뿔싸. 들어갔더니 드레스 입은 아가씨들이 잔뜩 앉아 있었다.
놀라서 나왔지만... 오책임님은 아쉬우셨을까? ㅋㅋ


결국 2층에 있는 바에 갔다.
아저씨가 피아노 연주도 해주고~~ *_*


우리의 마지막날 만찬.
왠지 멋진 커리어 우먼처럼 보일려고 안먹던 마티니를 시켰는데... ㅡㅡa


여튼 이때 오책임님의 정신 상태는 이러했다.
이젠 고만 알콜섭취를 줄이세요~ *_*


 
 
 

 

     , ,

 

    (6)

 

ㅈㅈㅅㄴ 2007/01/16 08:36
캬캬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음식은 잘 맞으셨는지? ㅎㅎㅎ
ㅈㅅㄱㅎㄷ 2007/01/16 08:59
짧은 일정이였지만, 남경의 액기스를 모두 보고 오셨군요. 보고 오신게 다에요 ^^; 나머진 뭐 고만 고만 하다는... ㅋ
승구어빠 2007/01/16 13:13
오책임은 저기서도 정신을 잃었군요...
운동을 좀 해야할 듯
잘 보았어요~ 자꾸자꾸 출국하삼
송여사 2007/01/16 17:40
내 입 맛에 맞는 음식은 없어 뵌다. 욱.. 느끼해보여~~
nyam 2007/01/17 00:29
음식은... 느끼해서 많이 못먹어서 살빠졌으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살은 1키로 늘었어요. ㅡㅡa

오책임님은... 어서 장가를 보내 드리고 관리당하게 해야 할 듯. ㅋㅋ
ㅂㅂ 2007/01/17 18:59
아 완박사님도 계시는 군요. 왠지 친근.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중국 출장 이야기 - I

 

   +   [travel]   |   2007/01/15 23:32

 

출장도 여행일까?
멀리 멀리 날아간 셈 치고는 구경 댕기지 못했으니 여행이라 할 수는 없지만,
오히려 사람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술까지 마셨으니 진정한 여행일지도...
(중국 출장의 단점은 매일 연짱으로 40도 이상의 백주를 마셔줘야 한다는 거.. ㅡㅡ;;)

여튼 여권에 중국 비자도 붙여봤다는 의미에서 나름 기쁘다.
안그래도 싱숭생숭하던 마당에 맘 다스리고 다닌 보람을 느끼게 해준 출장.

아잉~ 출장 체질인가봐~ *_*

중국 난징(남경)은 서울에서 2시간 거리.
시차는 1시간.
위도는 제주도보나 남쪽.

그럼 손안에 쏙 들어오는 Ixus 50을 들고 마구 찍어본 나의 출장기를 기록해 볼까나.
냐하하.

아시아나의 기내식은 처음 먹어봤다.
일본 갈때 먹었던 것 보다 훨 낫다. ㅋㅋ
그래도 약간 밍밍해서 고추장을 쳐서 비벼 먹었다.


함께 출장 간 오책임님.
맛있게 드셔요. 냐하하.



중국 공항에 내리니 저멀리 드높이(?) 올려진 애니콜이... *_*
왠지 괜히 북한같은 느낌도 들었다. 왤까? ㅡㅡa


톨게이트.
한문이 마구 쓰여져 있었지만, 우리나라 표지판들도 가끔 그러니깐 아직 별로 외국스럽지 않은 느낌.


중국엔 정말 자전거가 참 많다.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길을 저렇게 따로 만들어 놓았다.
중국의 첫인상은 자전거와 사람과 차가 마구 섞여 매우 위험한 느낌.


신혼등 옆에 저렇게 숫자 표지판이 있다. 신기.


꺄~~ 드디어 호텔에 도착.
호텔방에 들어온 순간 회사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 버렸다. *_*




오오~ 매우 위험한 상황! ㅋㅋ
꺼내 먹으면 큰일나요~~ >0<


너무 좋아서 셀프샷도 한방. (화장실만 갔다가 곧장 회사로 가겠다고 했는데.. ㅋㅋ)


창밖 풍경.
수원에서 사무실도 31층인데, 호텔도 31층.
그치만 전혀 어지럽지가 않아~~ *_*


한참을 혼자 놀다가 1층에서 오책임님이 전화로 부르셔서 회사로 고고! ^^;;
가는길에 스타벅스를 발견!


우리나라로 치면 용산 전자상가쯤 되는 곳을 지나다가 삼성 GX-10 광고를 발견했다. *_*


회사에서 일을 보고, 저녁 먹기전까지 잠깐 1시간쯤 남아서 "부자묘"라는 곳에 가보기로 했다.
공자가 서당을 차리고, 학생들이 과거를 보던 곳이 있다는데... 머.. ㅡㅡ;;


이것이 무엇일까요? ㅡㅡa


정체는 이것의 본체를 뭉쳐 메주처럼 만들어 놓은 것. 꺄악~~ >0<

나름대로 난징에 오면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라고 하는데.. ㅋㅋ




조선족인 소장님 비서와 함께 갔는데, 사진을 찍어주셨다. ^^


이렇게 해서 먹는 걸 좋아하나보다.
빨간 색은 매실이라고 한다.


이렇게 생긴 잡지 가게가 굉장히 많이 있다.
우리는 지하철에만 있는데... ㅋㅋ


극장과 인력거.
소장님은 인력거를 저승사자가 모는 마차같다고 하셨다. ㅡㅡ;


이후, 첫날일정은 소장님과 부장님과의 만찬으로 마무리하였다.
가볍게 백주로... ㅜ.ㅠ

아하하하하~ 기분이 너무 좋아!
알딸딸한 기분에 마구마구 셀카를~ 냐하하하



 
 
 

 

     , ,

 

    (6)

 

끄루 2007/01/16 08:54
글케 좋았오? +_+
마지막 사진 정말... 귀엽구나 ㅋㅋㅋㅋ
ptptomr 2007/01/16 09:21
꺄~~ 서영선임 쌩얼..... 덜~덜~덜~~
광사마 2007/01/16 13:31
훔..나이는 숨길 수 없는겐가..
잔주름이.... ㅡ,.ㅡ
송여사 2007/01/16 17:36
아아~ 부럽다. 나도 출장 보내줘... 주말 낀 걸로다가... !!
nyam 2007/01/17 00:29
ㅡㅡ;;;
ㅂㅂ 2007/01/17 18:57
마지막 셀카는 항상 포즈가 똑같군요. 참신한 포즈를 개발해 보아요.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