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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마 _해당되는 글 10건

 

2009/10/25   오랜만의 포스팅 (1)
2009/09/28   코코와 타마, 중성화 수술하다. (2)
2009/08/05   코코와 타마, 요즘은...
2009/07/22   코코와 타마 근황
2009/06/12   코코와 타마, 자라나다. (1)
2009/06/01   코코어린이에게 타마공주를 내리다. (5)
2009/05/16   코코는 행복합니다. (4)
2009/04/12   코코의 하루 (2)
2009/04/06   코코, 감기 걸리다! (1)
2009/04/05   코코양의 첫날 (3)

 

 

오랜만의 포스팅

 

   +   [코코&타마]   |   2009/10/25 23:54

 

영통 홈플러스 옆에 동물병원에 최근 새끼 고양이를 낳았는지 꼬물이들이 꼬물꼬물.. *_*
완전 쪼꼬만 아가 냥이들을 보니, 처음에 우리 애기들 밟을까 겁나던 그 때가 생각났다.
완전 쪼꼬매서 한 손바닥에 올릴 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엄청 무거워지신.. -_-;;

그래도 수술 잘 마치고 예쁘게 아물어서 이제 깎았던 털들도 보솔보솔 올라오는 걸 보니 기특하다.
수술하고 났더니 코코도 타마도 둘다 애교가 많아져가지고 엄청 부비부비.
뽀샵으로 수술자국은 날려주시고... 뒤집어진 우리 타마 어린이.
얼굴이 동글 동글 *_*


수술 후, 부쩍 물을 먹지 않아서 겁이 덜컥 나서 냐옹이 정수기 구입.
냐옹씨들은 물을 안먹으면 엄청 위험하다고 한다.
사람도 정수기 물을 못먹고 있는데... 니들 팔자가 좋구나. 에헤야~

처음 정수기를 받고 엄청 신기해하고 있는 코코와 타마 어린이.


필립스 냐옹씨 배달.


뭥미. -_-;


세계 최초? 식탁에서 밥먹는 냐옹 사마. 타마 어린이.
쥐돌이 앞에서도, 통통볼 앞에서도 절대 움직이지 않지만,
밥을 향해서라면 어떤 고난이 자세도 모두 소화. ㅡㅡ;


쥐돌이를 코끝에 얹어 주니 이게 모냐는?


코코는 바로 사냥 준비. ㅋㅋ.
아고 예쁜 우리 코코. *_*


무럭 무럭 잘크자.
털은 좀 그만 뿜어대렴.
니털 니가 먹다가 쾍쾍 거리지 말고. ㅜ.ㅠ


 
 
 

 

    (1)

 

컴사랑 2009/10/28 17:17
ㅋㅋ 타마의 식탐은 정말...
냥이들 박스도 좋아해요. 저희집에서도 들어가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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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타마, 중성화 수술하다.

 

   +   [코코&타마]   |   2009/09/28 22:25

 



지난 토요일에 드디어 코코와 타마에게 중성화 수술을 해주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자고, 발정왔을때 마다 아가들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많이 공부하고 많이 생각해서 해준건데도, 막상 아가들이 수술하고 힘들어 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이틀이 지나니깐 조금씩 먹기도 하고, 폴짝 폴짝 잘 뛰어오르기도 하니 참 다행이다.

퇴근을 하고 보니, 코코가 수술부위를 핥고 있어 깜놀해서 달려가 막고 보니...
실밥이 거의 다 풀러져 실이 달랑달랑... -_-;;;
지가 이빨로 실밥을 다 풀어버렸다.
일주일은 붙어있어야 하는데... 상처가 벌어지지 않으려나 걱정이다. ㅜ.ㅠ
내일은 병원도 쉬는 날이고 큰일이다. 어흐흙

아가들아...
암껏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엄마가 지켜주마.
오래오래 예쁘게 행복하게 살자. 냐옹냐옹
 
 
 

 

    (2)

 

에릭 2009/09/29 14:54
아.... 하셨군요...

흑. 얘들이 힘들겠어요 ㅠㅠ


kala931121 2009/09/30 18:54
허걱!!
얘들에겐 또 그런 사정이 있구나..
에고 맘이 아프네.. 많이 아팠겠다 .너도 코코랑 타마도~~~
아픔 이기고. 행복하게 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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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타마, 요즘은...

 

   +   [코코&타마]   |   2009/08/05 00:49

 

코코는 상당히 순하게 목욕을 한다.
한달 어린 타마는 저항이 상당히 심하다.

코코는 드라이기로 털을 말려주는 동안 다리도 뻗어 주고, 한쪽 다리 말리면 다른 쪽 다리 혀로 핥으면서 그루밍도 하고.. 엄청 철이 들어서 그저 마음이 뿌듯하다.

타마는 털을 말려 주려 하면 무조건 도망간다. -_-;;

그래서 털이 다 마르기도 전에 완전 비맞은 생쥐꼴을 하고 나와 저 혼자 그루밍을 한다.
이건 머.. 다람쥐인지 털뭉치인지 고냥이인지... ㅋㅋ


순하던 코코도 일단 욕실에서 꺼내주면 잽싸게 도망간다.
신랑이가 수건으로 좀더 털어주려고 했더니 식탁밑에 숨었다.


코코 나이 이제 6개월째.
숙녀가 다 되었구나. *_*


타마는 5개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림.
머하니? 응?


어쩌라고?


고냥씨들이 요즘 컵으로 물마시는 우리가 부러웠는지, 아님 저도 사람인줄 아는 건지 컵에 든 물을 자꾸 탐낸다.
지들 먹으라고 떠준 물그릇은 거들떠도 안보고... 지금 머하자는 시츄에이션? ㅜ.ㅠ


내새끼들.. 보고 있어도 보고 싶구나.
니들을 두고 휴가를 어찌 간다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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