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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
2009/06/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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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랑 타마를 보러 솔빈이가 놀러 온 날.
고냥씨들이 아가야와 만났을 때 어떠할지 참으로 떨렸던 날.
그날 알았다.
코코와 타마에게 분무기 물과 엉덩짝 때리기보다 무서운 것은..
아가야라는 것을... ㅋㅋ
타마와 솔빈이의 첫 만남. 이때까진 평온하였다만... ㅋㅋㅋ

캣타워에 올라간 솔빈이.
사람도 올라갈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
캣타워엔 솔빈이가, 아래에서는 타마와 코코가 솔빈이를 쳐다보고 있는 .. ㅋㅋㅋ
꺅. 귀엽고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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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ing] |
2009/06/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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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요리엔 쌍콤하고 아삭아삭한 피클이 있어줘야 제맛!
피클이 급땅겨서, 쉽다는 말만 믿고 급하게 도전. ㅋㅋ
일단 인터넷에서 오이 3개짜리 레시피를 뽑았다.
장보러 갔더니, 오이 말고도 넣고 싶은게 무자게 많아서 이것저것 담아다 썰었더니 재료가 한스뎅.

여기에 촛물만 부으면 땡.
그런데, 촛물을 레시피에 있는 대로 만들었더니 모잘라서 결국 2번 더 만들어 부었다는.. -_-;

짜잔~~ 맛있는 냠냠댁 피클 완성!
완전 많구나~ 올여름 쭈욱 먹어줘야겠다.
아~ 뿌듯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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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
2009/06/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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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놀러갔다 집에 돌아왔더니, 애기들이 뛰어 나와 반겨주는데 코코가 한쪽 눈을 못뜬다.
한참을 저 혼자 세수를 하더니 겨우겨우 떴다.
타마랑 싸우다 상처가 났나 싶어 약만 넣어 주고 낫겠지했다.
일요일에 시댁에 데려갔는데, 자고 일어난 코코가 또 한쪽 눈을 못뜬다.
이번에도 저 혼자 세수한 담에 겨우겨우 떴는데, 한쪽 눈이 다른 쪽 눈 반밖에 안된다.
눈이 온통 빨갛다.
진즉 병원을 데려갈걸 놀러다니느라.. 별것 아니려니 했는데..엄마는 힘들다.
애가 눈이 딱 붙어 있으니 완전 깜놀해가지고 결국 오늘 월차를 내고 병원에 데려갔다.
사실 신랑이가 병원가봐야될 것 같은데? 계속 중얼거려서..저는 월차 못낼꺼면서 어쩌라고. ㅡㅡ;
월차를 내기위해 수석님께 전화를 드렸다.
"저 고양이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워,월차 좀 쓸께요. "
....
"여보세요?"
"응 그래."
어색한 침묵이 흐른 후에 허락을 받았다.
어흐흙. 고양이 땜에 월차를 내다니 쪼,쫌 그런가? ㅜ.ㅠ
여튼 병원갔더니 눈 주변이 헐었댄다.
샘이 코코 눈을 까 뒤집어 보여주는데...꽥... 온통 빨갛고 헐었다. 흙흙
주사 한방 막고 왔더니 그래도 많이 나았다.
돈이 좋긴 좋구나.
이제 또 물약 먹이는 짓을 해야하다뉘..
코코야, 이제 그만 좀 건강하면 안되겠뉘?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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