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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타마, 중성화 수술하다.

 

   +   [코코&타마]   |   2009/09/28 22:25

 



지난 토요일에 드디어 코코와 타마에게 중성화 수술을 해주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자고, 발정왔을때 마다 아가들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많이 공부하고 많이 생각해서 해준건데도, 막상 아가들이 수술하고 힘들어 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이틀이 지나니깐 조금씩 먹기도 하고, 폴짝 폴짝 잘 뛰어오르기도 하니 참 다행이다.

퇴근을 하고 보니, 코코가 수술부위를 핥고 있어 깜놀해서 달려가 막고 보니...
실밥이 거의 다 풀러져 실이 달랑달랑... -_-;;;
지가 이빨로 실밥을 다 풀어버렸다.
일주일은 붙어있어야 하는데... 상처가 벌어지지 않으려나 걱정이다. ㅜ.ㅠ
내일은 병원도 쉬는 날이고 큰일이다. 어흐흙

아가들아...
암껏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엄마가 지켜주마.
오래오래 예쁘게 행복하게 살자. 냐옹냐옹
 
 
 

 

    (2)

 

에릭 2009/09/29 14:54
아.... 하셨군요...

흑. 얘들이 힘들겠어요 ㅠㅠ


kala931121 2009/09/30 18:54
허걱!!
얘들에겐 또 그런 사정이 있구나..
에고 맘이 아프네.. 많이 아팠겠다 .너도 코코랑 타마도~~~
아픔 이기고. 행복하게 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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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체리 타르트와 크림치즈 그냥 타르트

 

   +   [cooking]   |   2009/08/10 01:08

 

지난주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그 비싼 체리를 엄청 싸게 팔길래 무조건 한상자 집어왔다.
체리타르트 해먹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일주일이 갔다.
이러다 썩겠다 싶어 이번주말엔 반드시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실행! 꺅!

크림치즈 타르트 레시피에다가 그냥 체리만 올리고 피스타치오 다져서 뿌렸더니 이쁘당.


그,그런데.. 체리는 씨가 있다.
타르트를 우아하게 먹다가 씨를 뱉는 이 먼가 모를 어색함. -_-;
다음에 할땐, 체리를 반 갈라 씨를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말을 마감할 즈음... 문득 그들이 기억났다.
반죽은 있고, 크림치즈 필링만 만들어 구우면 되지 싶어 만들었다.
그런데 체리를 반갈르기는 무척 귀찮았다.
그래서 그냥... 미안..
그래도 산딸기 쨈을 듬뿍 발랐다고.... ㅡㅡa


 
 
 

 

    (1)

 

cruie 2009/08/11 14:15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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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타마, 요즘은...

 

   +   [코코&타마]   |   2009/08/05 00:49

 

코코는 상당히 순하게 목욕을 한다.
한달 어린 타마는 저항이 상당히 심하다.

코코는 드라이기로 털을 말려주는 동안 다리도 뻗어 주고, 한쪽 다리 말리면 다른 쪽 다리 혀로 핥으면서 그루밍도 하고.. 엄청 철이 들어서 그저 마음이 뿌듯하다.

타마는 털을 말려 주려 하면 무조건 도망간다. -_-;;

그래서 털이 다 마르기도 전에 완전 비맞은 생쥐꼴을 하고 나와 저 혼자 그루밍을 한다.
이건 머.. 다람쥐인지 털뭉치인지 고냥이인지... ㅋㅋ


순하던 코코도 일단 욕실에서 꺼내주면 잽싸게 도망간다.
신랑이가 수건으로 좀더 털어주려고 했더니 식탁밑에 숨었다.


코코 나이 이제 6개월째.
숙녀가 다 되었구나. *_*


타마는 5개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림.
머하니? 응?


어쩌라고?


고냥씨들이 요즘 컵으로 물마시는 우리가 부러웠는지, 아님 저도 사람인줄 아는 건지 컵에 든 물을 자꾸 탐낸다.
지들 먹으라고 떠준 물그릇은 거들떠도 안보고... 지금 머하자는 시츄에이션? ㅜ.ㅠ


내새끼들.. 보고 있어도 보고 싶구나.
니들을 두고 휴가를 어찌 간다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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